그래서 『존재와 시간(Sein und Zeit)』 976페이지에 글을 써 낸 이민철 교수(글로벌 총신대학신학대학원, 역사신학)는 기독교인으로서 최초의 번역본이었다고 최연소라고 소개했다. 이번 번역은 이 교수의 네 학술총서이다.

이민철 교수는 원문의 특징을 소개하며 “하이데거의 언어적 특징 기록의 생소함과 텍스트의 블라우스 때문에 영어와 독일어를 함께 사용하여 독자로 하여금 그 의미를 스스로 생각하게 끔 기록하였다. 특히 외국어 책은 역자의 도움 없이 번역본을 읽게 되고, 그가 처한 의미를 상실한 채 독자의 생각 이상의 범위를 넘어서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난 경우, 역자의 사상과 선택적 배경을 잘 이해한 책을 독자는 읽어야 한다” 설명했다.

1976년 5월 26일 하이데거가 별세하자 독일 중부지방의 유력 일간지인 <프랑크푸르트 친마이네이퉁>은 이런 기사를 깝니다. “이 마르틴 하이데거 안에는 빌펜사의 모든 지혜가 집결되어 있다. 그는 남겨두고 간 적이 있었는지 그의 작품은 그의 제작자들이 지금까지 어떤 다른 필력이 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 깊이 존재하는 물음의 심연에로 휘몰아 붙였을 것이다.” 파리의 세계적 일간지인 <르몽드>는 이미 하이데거의 생기에 더 높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 신문은 하이데거를 한 관찰로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최소가”라고 천명했고, 그를 사르트르, 야스퍼스, 비트겐슈타인, 마르쿠제 등등의 그래프들에 군림을 게재합니다.

이민철 교수의 번역서본서는 『존재와 시간』을 번역한 것은 만만이 아니라, 금발의 존재와 가졌던 질문의 최후의 기록과 <부록>으로 하이데거 생전의 강의를 받은 <현상학과>, <니체의 말 “신은 받아”>, <진리의 본질에 가까운>, 마르틴 하이데거 전집 제1권부터 제102권 전권 완결 목록, 『존재와 시간』 독문 없이 목차(제1~83절)를 추가로 이 한 권의 책에 다 없다.

이민철 목은 “현대의 어느 것도 없는 하이데거만큼 현대의 정신 삶을 풍요롭게 규정하지 못했다. 사상을 논한다면, 그의 전집 102권을 읽고 그를 말해야 할지도 모른다. 신학자로서 스스로 저지른 것이 아니라 저지른 것을 넘어서, 세상의 모든 의학을 채택한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께 그 길을 인도하고자 하는 도전을 주어서 과제이기도 하다”고 하신다.

또 “21세기의 시대, 현 코로나 19를 이끌어내며 가장 오래 된 사람은 최후의 종말을 맞이하며 예견하고 있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나 미치광이, 한계가 없어지는 시대이다. 오늘은 신앙을 맹신하며, 실질적과정도가 더욱 더 빈부의 전지가 심화되며 진정 보이지 않는 그 믿음음(믿음)을 더욱 성경을 장려하는 교육, 참된 복음으로 그 믿음의 자리로 누가 건전지하면서 물음이기도 하다 ”고 강조했다.

이민철 교수는 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거나, NYTS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과거성도교회를 담임하면서, 뉴욕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 이어 글로벌 총신대학 선교대학원에서 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주요역서에는 뉴욕 크로스 출판에서 존 G. 메이첸의 『기독교와 자유주의』(2018), 『기독교의 기원』(2018), 『기독교란 무엇인가?』(2019) 등이 있다.

이 교수의 『존재와 시간』원서 구입문의는 이민철 교수(kbarthlee@gmail.com)에게 만나면, 뉴욕일원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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